여러분은 혹시 자신이 누구인지 또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스스로에게 던진 이 질문을 지금까지도 생각하고 있을 수 있어요. 어린이들도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는 아이들을 가르칠 때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의지하고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어요. 바울이 바울서신에서 앞 장은 예수님이 군중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예수님이 삶에 어떤 영향을 주셨는지 적었고 마지막 장은 그 배운 지식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했어요. 그건 바로 예수님 안에서 뿌리 내리면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 아이들에게 성경에 대해 그리고 아이들의 정체성을 알려줄 수 있어요. 먼저는 예수님이 하신 일, 다음은 아이들이 누구인지 알려준 후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말해주세요. 여러분이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확신한다면 그 확신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요.
예수님 안에서 아이들의 정체성을 찾도록 돕는 또 다른 방법은 실례를 보여주는 거예요. 영상을 보셨다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시범을 보셨을 거예요. 그런 실례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 도울 수 있어요.
여러분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 아이들에게 성경에 대해 그리고 아이들의 정체성을 알려줄 수 있어요. 먼저는 예수님이 하신 일, 다음은 아이들이 누구인지 알려준 후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말해주세요. 여러분이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확신한다면 그 확신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요.
예수님 안에서 아이들의 정체성을 찾도록 돕는 또 다른 방법은 실례를 보여주는 거예요. 영상을 보셨다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시범을 보셨을 거예요. 그런 실례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 도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