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반 간증

"제가 복음의 수혜자였습니다" 영,유치부 새소식반 간증 [순복음춘천교회_허승희 집사]

제 첫 아이가 4살 무렵에 새소식반을 처음 접하고 주중에 아이에게 찬양, 성구, 말씀, 선교 다양하고 알찬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놀라움과 감사가 저를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신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담당 전도사님께서 TCE를 권면하셔서 제가 해야 할 줄은 꿈에도 모르고 갔지만 TCE 과정은 가르침과 지식을 넘어서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극심한 무대 공포증으로 지금도 앞에 나가 인도를 할 때면 손에 땀이 납니다. 언제나 지원하는 역할로만 있기를 원하고 얼굴이 드러나는 자리를 극도로 피해 왔던 저를 하나님께서 훈련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저의 비전은 가르치는 일이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예배를 인도하고 준비하는 일을 먼저 시키셨습니다. 버벅대는 말에도 눈을 반짝이고 성경 이야기를 기억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지쳤던 마음에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날마다 승리의 자리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얼마 전까지 새소식반은 저에게 헌신과 봉사의 개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를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셔서 그 "복음의 수혜자"가 되게 하시고 저에게 꼭 필요한, 저를 위한 새소식반임을 고백합니다. 어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새소식반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맡겨주신 일에 충성하는 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EF새소식반

전체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