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 딸이 초등학교 1학년이던 어느 날, 교회 권사님의 손에 이끌려 새소식반에 참여하게 되면서 교사로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지금, 두 딸은 중‧고등학생이 되었고, 저는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다음 세대를 품고 있습니다. 새소식반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것은,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는 마음의 문이 점점 닫혀 기존 새소식반의 내용이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유치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율동을 따라 하지 않고, 매년 듣던 이야기에는 시큰둥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JYC(청소년 새소식반)를 알게 하셨고, JYC 세미나에 참석하며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JYC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춘기 청소년의 자아와 사고방식에 맞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실제적 도구였습니다. 먼저 아이스 브레이크로 웃음을 열고, 공과 안에서도 연극과 게임, 토론을 통해 자연스럽게 말씀을 배우며, 창조와 진화, 이단, 정체성 등 청소년 시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다룹니다.
의사로서 저는 인체의 신비를 예로 들며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지‧정‧의(知情意)를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새롭게 깨닫고, 진지하게 질문하며 복음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청소년기의 자아 확립 시기에 이루어진 영접은 진짜 변화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친구들이 1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교회 주일예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 안에서 믿음이 자라나고 있음을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아이들이 직접 새 친구들을 교회로 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은 지금도 우리 중‧고등부 교회학교 안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JYC에는 새 친구 12명을 포함해 많을 때는 30~40명까지 모였습니다. 학기를 마칠 때마다 ‘쫑파티’를 열어 볼링장, 보드게임장, 사격장, 교사의 집에서 1박 하기 등 다양한 교제의 장을 마련했고, 그 속에서 새 친구들이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무엇보다 JYC를 통해 “교회는 즐겁고 따뜻한 곳”이라는 인식이 아이들 마음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을 변화시키는 것은 그들의 언어로 다가가는 ‘꾸준한 사랑’과 ‘삶의 진심’입니다. JYC는 그 길을 보여주었고, 하나님은 그 헌신을 통해 교회와 다음 세대를 새롭게 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저는 아이들 한,명 한,명의 눈빛 속에서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는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JYC(청소년 새소식반)에 참석한 학생들의 간증
JYC 모임은 제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평소 모태 신앙인으로 당연하게 교회를 출석하고 신앙생활을 이어왔지만, 정작 제 믿음의 나무는 성장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JYC를 통해 복음을 깊이 배우고, 그 복음 안에서 제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다시 한번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이 복음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JYC는 말씀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소명 학생(고3)
JYC를 참석하기 전엔 하나님을 믿기만 하고 아무 생각 없이 기도하며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JYC를 참석하고 나선 제 삶에서 또는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것들로 바뀐 것 같습니다. JYC에서는 일상 속에서 고민하던 신앙과 행동을 나누고 이야기하면서 더욱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JYC는 하나님을 믿기만 하던 저에게 참된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해주었고, 하나님을 사모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JYC를 통해 참된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리스도인다운 행동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김하윤 학생(중3)
JYC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춘기 청소년의 자아와 사고방식에 맞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실제적 도구였습니다. 먼저 아이스 브레이크로 웃음을 열고, 공과 안에서도 연극과 게임, 토론을 통해 자연스럽게 말씀을 배우며, 창조와 진화, 이단, 정체성 등 청소년 시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다룹니다.
의사로서 저는 인체의 신비를 예로 들며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지‧정‧의(知情意)를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새롭게 깨닫고, 진지하게 질문하며 복음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청소년기의 자아 확립 시기에 이루어진 영접은 진짜 변화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친구들이 1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교회 주일예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 안에서 믿음이 자라나고 있음을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아이들이 직접 새 친구들을 교회로 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은 지금도 우리 중‧고등부 교회학교 안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JYC에는 새 친구 12명을 포함해 많을 때는 30~40명까지 모였습니다. 학기를 마칠 때마다 ‘쫑파티’를 열어 볼링장, 보드게임장, 사격장, 교사의 집에서 1박 하기 등 다양한 교제의 장을 마련했고, 그 속에서 새 친구들이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무엇보다 JYC를 통해 “교회는 즐겁고 따뜻한 곳”이라는 인식이 아이들 마음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을 변화시키는 것은 그들의 언어로 다가가는 ‘꾸준한 사랑’과 ‘삶의 진심’입니다. JYC는 그 길을 보여주었고, 하나님은 그 헌신을 통해 교회와 다음 세대를 새롭게 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저는 아이들 한,명 한,명의 눈빛 속에서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는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JYC(청소년 새소식반)에 참석한 학생들의 간증
JYC 모임은 제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평소 모태 신앙인으로 당연하게 교회를 출석하고 신앙생활을 이어왔지만, 정작 제 믿음의 나무는 성장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JYC를 통해 복음을 깊이 배우고, 그 복음 안에서 제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다시 한번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이 복음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JYC는 말씀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소명 학생(고3)
JYC를 참석하기 전엔 하나님을 믿기만 하고 아무 생각 없이 기도하며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JYC를 참석하고 나선 제 삶에서 또는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것들로 바뀐 것 같습니다. JYC에서는 일상 속에서 고민하던 신앙과 행동을 나누고 이야기하면서 더욱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JYC는 하나님을 믿기만 하던 저에게 참된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해주었고, 하나님을 사모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JYC를 통해 참된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리스도인다운 행동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김하윤 학생(중3)